미수환불이라는 단어가 헷깔립니다.
미수한 사람이 환불받아 갔다는 예기인지.
미수했던 사람이 수납을 했다는 것인지.
--직원이 바뀌다보면 단어만 보고 이해를 못합니다.
미수했던 사람이 수납하러 와서 수납했으면 이름을 미수수납이라 해야 이해가 쉽습니다.
미수환불-->미수수납
그리고 약짓고 미수했던사람이 환불하면 그때가 미수환불아닌가요?
단어선택 변경요청합니다.
10년쓴 나도 이해가 안되는 단어인데 신입직원들이 이해안가는 것은 당연한 말인것 같습니다.
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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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(주)메센츠 입니다.
미수수납을 하기 때문에 미수환불->미수수납 변경되도록 개발실에 전달하겠습니다.
접수실 이체현금승인 추가 작업을 하고 있어 접수실 배포는 8월 13일로 예상 됩니다. |